논란을 빚어 온 NC 다이노스의 신축 야구장 부지가 지금의 마산 종합운동장 부지로 결정됐습니다.
창원시 의회는 진해구 옛 육군대학 터에서 마산 종합운동장 부지로 옮기는 내용이 포함된 계획안을 표결 끝에 통과시켰습니다.
2018시즌부터 NC 다이노스가 홈경기를 치를 신축 구장은 관람석 1만 8,000석 규모로 사업비는 총 1,240억 원이 투입됩니다.
논란을 빚어 온 NC 다이노스의 신축 야구장 부지가 지금의 마산 종합운동장 부지로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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