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SK 와이번스가 '제 6회 SK 야구 꿈나무 장학금' 수상자 12명을 선정했다.
이번 시상은 올 시즌 대한야구협회 주최 전국대회 성적과 16개의 각 시·도 지부의 추천을 근거로 SK와 대한야구협회가 공동으로 선정했으며 초·중·고등부로 나누어 대상(300만 원) 각 1명, 우수상(100만 원) 각 3명씩 총 12명에게 1800만 원의 상금을 전달한다.
초등학교 부문은 올해 전국대회에서 22타수 7안타, 타율 3할1푼8리, 20⅓이닝, 5승, 평균자책점 2.70의 성적으로 투·타에서 발군의 기량을 선보인 광주 학강초등학교 신헌민(투수 겸 외야수)이 영예의 대상에 선정됐고, 우수상은 권성준(대구 옥산초), 전민제(공주 중동초), 김민석(부산 동일중앙초)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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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
고등학교 부문은 올해 전국대회에서 57⅔이닝, 7승 1패, 평균자책점 1.55의 성적을 기록한 서울 충암고등학교 투수 고우석 선수가 대상에 선정됐고, 우수상은 김종환(인천고 투수), 김표승(경북 경주고 투수), 김진강(충북 청주고 투수)이 뽑혔다.
이번 'SK 야구 꿈나무 장학금'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인천SK행복드림구장 내 위생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야구 꿈나무 장학기금은 2009년 KBO 제6차 이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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