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골 기성용, 동서 김강우 '섭섭했다' 사연 알고보니?…'이런 깜찍한 발언을' 세상에!
↑ 시즌 첫 골 기성용/사진=SBS캡처 |
기성용이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골을 터뜨린 가운데, 그의 동서인 배우 김강우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강우는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한혜진 편에 출연했습니다.
방송에서 그는 처제인 한혜진에게 영상편지로 "요즘 섭섭한 것이 많다"라며
영상 말미에는 "우리집에 '복덩이'가 들어온 것 같다" 덧붙였습니다.
한편 스완지시티는 29일 0시에 크리스털 팰리스와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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