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18일 용산구 남산에 위치한 '2017 피파 20세 월드컵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현판식이 열렸다.
슈틸리케 감독과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현판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현판식에는 정몽규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곽영진 상임 부위원장과 차범근 부위원장, 슈틸리케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 안익수 U-20 대표팀 감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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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18일 용산구 남산에 위치한 '2017 피파 20세 월드컵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현판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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