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의 수원삼성이 4월 홈 3연전을 맞아 ‘홈경기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원은 8일 상무상주전, 12일 이스턴SC전, 16일 광주FC전 중 2경기 이상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는 팬에게 25일 열릴 가와사키프론탈레전 티켓(E&N석 자유석)을 선물한다.
상주전에서 경기장 각 게이트에서 ‘홈 3연전 출석체크 쿠폰’을 수령해야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이후 이스턴전 혹은 광주전을 찾아 당일 입장권(예매확인증, 연간회원권도 가능)과 함께 출석 체크 쿠폰을 제시하면 가와사키전 티켓(1인 1매)과 교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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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삼성은 4월 홈 3연전에 홈경기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수원삼성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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