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기간은 2017-2018시즌부터 3년간이며, 연간 후원 금액은 30억 원 규모입니다.
이에 따라 프로배구 정식 명칭은 도드람 V리그로 바뀌게 됩니다.
도드람은 배구연맹과 손잡고 식품 전문기업으로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며, 또한 유소년 배구와 한국 배구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영상편집 :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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