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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랭코프-유희관, 2이닝 무실점…두산, 소프트뱅크에 패배

기사입력 2018-03-0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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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두산 베어스가 소프트뱅크와의 경기에서 패했다.
두산은 1일 일본 미야자키 아이비구장에서 열린 2018 구춘 야구대회 소프트뱅크와의 경기에서 1-5로 패했다.
박건우(중견수)-정진호(좌익수)-최주환(2루수)-오재일(1루수)-양의지(포수)-파레디스(지타)-허경민(3루수)-조수행(우익수)-김재호(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새 외국인 투수 세스 후랭코프는 선발 투수로 나섰다.
두산 베어스 후랭코프가 소프트뱅크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 두산 베어스 후랭코프가 소프트뱅크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선취점은 두산의 몫이었다. 선두타자 박건우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정진호의 진루타에 이어 최주환이 적시 2루타를 쳐내며 박건우를 홈으로 불러 들이는데 성공했다. 두산은 4회까지 후랭코프와 유희관이 2이닝씩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1-0으로 앞서 갔다.
유희관도 2이닝 동안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구석구석 날카롭게 제구된 직구와 함께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등 다양한 변화구로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다.
하지만 5회말 수비에서 최대성이 피안타 2개에 폭투로 동점을 허용했고, 구원 등판한 박치국이 적시

타를 허용하며 2점을 더 내줘 1대3으로 역전을 당했다. 7회말과 8회말에도 1점씩 더 내준 두산은 9회초 까지 타선이 추가점을 뽑는데 실패하며 결국 1대5로 졌다.
이로써 두산베어스는 2018 구춘 미야자키 야구대회 3경기에서 3패를 기록하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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