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에 퐁(좌), 제네비브 아이린 링(우) 선수 |
파라다이스시티가 골프 신인 발굴 서바이벌 프로그램 ‘파라다이스시티 프리젠트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 최종 우승자 제네비브 아이린 링(23, 말레이시아)과 지에 퐁(25, 대만)에게 향후 1년간 공식 스폰서십으로 후원합니다.
‘파라다이스시티 프리젠트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는 파라다이스시티가 후원하고 쿼드스포츠가 제작한 서바이벌 경쟁 프로그램으로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중국, 필리핀, 미국 총 6개국에서 IQT(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 참가자와 추천 선수를 중심으로 참여했습니다.
최종 우승자로 선발된
계정현 IR마케팅커뮤니케이션 팀장은 “최종 선발된 두 선수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에 골프 한류를 일으킬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