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이 1주일도 안 되어 또 시작됐다.
게임 개발·유통사 ‘라이엇 게임즈’는 6일 오전 6시부터 7시간 일정으로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에 착수했다. 5월 31일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 이후 6일 만이다.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이 진행되면 게임 접속 그리고 모바일 상점 및 홈페이지 이용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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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이 6월 6일 오전 7시 시작됐다. 직전 점검은 5월 31일 있었다. 사진=리그오브레전드 공식 SNS |
라이엇 게임즈는 서버 안정화를 위해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 시간에는 모든 게임이 종료되며, 진행 중이던 게임은 기록이 남지 않는다”라고 설명한 라이엇 게임즈는
라이엇 게임즈는 “챔피언 선택 화면에서는 사전 이탈 페널티가 적용될 수 있으니 불편을 겪지 않으려면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