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이틀 연속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오승환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계속
첫 타자를 2루수 땅볼로 처리한 오승환은 다음 타자를 공 3개로 삼진 처리했다.
오승환의 활약으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인 콜로라도는 6-2로 승리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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