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1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와의 한국시리즈에 대비해 훈련을 진행했다.
박건우가 타격훈련을 마친 후 정시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는 오는 21일 KS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22일부터 잠실야구장과 고척돔에서 7전 4선승제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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