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는 오는 12월 11일 KT전과 12월 13일 오리온전 등 12월 주중 2경기에 대한 특별 ‘승리 수금 패키지’를 판매 한다.
‘승리 수금 패키지’는 2경기 2층 특석 입장권 각 1매(1만6000원X2경기)와 SK나이츠 레플리카 유니폼(3만8000원)을 2만원 할인된 5만원에 판매하며, ‘승리 수금 패키지’를 구입하는 팬들에게는 2경기 모두 승리 시 SK나이츠 2층 특석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또한 13일 경기 승리시에는 패키지를 구입한 팬 중 30명을 선정해 경기 종료 후 코트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승리 수금 패키지’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에 한해 SK나이츠 티켓구입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