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는 우리 시각으로 오늘(13일) 새벽 캐나다 휘슬러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스키점프 노멀힐 개인 예선에서 기준거리 99m를 뛰고 자세점수에서는 121.5점을 획득하며 22위를 차지했습니다.
최흥철은 공동 40위의 기록으로 가까스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지만, 최용직은 43위로 결선 진출 40명 안에 들지 못했습니다.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을 가리는 스키점프 결승 라운드는 내일(14일) 새벽에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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