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는 AT&T 페블비치 내셔널프로암에서 합계 8언더파 278타로 공동 21위에 그쳤습니다.
3라운드까지 공동 10위를 지켰던 최경주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3오버파의 부진으로 순위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미국의 더스틴 존슨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위창수와 나상욱은 공동 27위와 공동 56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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