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토리노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이강석은 오늘 오전 8시 30분 총 39명의 선수 가운데 32번째 주자로 나서며, 4전 5기에 나서는 이규혁은 37번째로 레이스를 펼칩니다.
이강석은 경기장소인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에서 이 종목 코스 레코드(34초80)를 갖고 있어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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