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지라디 감독은 "박찬호는 1이닝을 충분히 막아줄 만한 후보 중 한 명"이라며 "스프링캠프에서 박찬호를 포함한 투수 12명의 보직을 잘 정하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습니다.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도 "박찬호는 불펜에서 매력적인 투수"라며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좋은 어깨를 지니고 있다는 점을 지켜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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