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 투어 버라이즌 헤리티지 셋째 날 공동 44위로 내려앉으면서 우승권에서 멀어졌습니다.
최경주는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로 1타를 잃어, 중간합계 3언더파 210타로 공동 44위에 머물렀습니다.
짐 퓨릭이 11언더파 202타로 단독 1위로 올라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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