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 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에서 13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톱10에 들지 못했습니다.
최경주는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68타로 공동 13위에 올랐습니다.
재미교포 나상욱은 11언더파 269타로 공공 22위에 머물렀고 위창수는 75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우승은 21언더파 259타를 기록한 미국의 잭 존슨이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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