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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최희섭이 프로야구 올스타전 인기투표 1차 중간 집계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지난 1일부터 각 구장과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투표를 진행한 결과, 최희섭이 21만 표를 넘기며 최다 득표자가 됐습니다.
한화 류현진은 19만 7천 표로 2위에 올랐으며, 롯데 홍성흔이 19만 3천 표로 뒤를 이었습니다.
올스타전 인기투표는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되며, 올스타전은 오는 7월 24일 대구구장에서 열립니다.
[ 조현삼 / sam3@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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