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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B조에서 우리나라와 맞붙게 될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베스트 11'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수 천명의 축구팬과 취재진들이 모인 가운데 마라도나 감독은 처음으로 공개 훈련을 가졌습니다.
자체 청백전에서 마라도나 감독은 곤살로 이과인과 디에고 밀리토를 투톱으로 세우고, 중앙 미드필더에는 리오넬 메시와 35살의 '백전노장'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을 기용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대표팀에서 투톱 스트라이커로 기용돼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온 메시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확정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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