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이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평가전을 긴급 추가해 치르기로 했습니다.
일본 축구협회는 일본 대표팀이 월드컵 개막 전날인 내일(10일) 아프리카의 모잠비크와 평가전을 갖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공식 평가전에서 4연패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은 긴급하게 평가전을 마련한 것입니다.
이 경기는 일본의 남아공 베이스캠프가 차려진 캠프 조지에서 열리게 되며, 일반 관중의 관람은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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