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결별을 선언한 김연아가 캐나다 토론토의 그래닛클럽을 새로운 훈련장소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토론토 크리켓클럽에서 훈련했던 김연아는 오서 코치와 매끄럽지 않게 헤어지면서 빙상장을 변경했습니다.
하지만, 오서 코치를 대신할 새로운 코치를 선임하는 대로 그래닛클럽에서 다른 훈련장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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