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의 손연재가 신수지를 제치고 국내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손연재는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35회 KBS배 리듬체조대회 여자 고등부 개인종합에서 합계 102.075점을 받아 우승했습니다.
손연재는 대학부 개인종합에서 102.025점을 받은 신수지보다 총점에서 0.05점이 앞섰습니다.
손연재가 국내 대회에서 신수지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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