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 와이번스 김광현이 시즌 16승으로 한화 류현진과 함께 다승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김광현은 두산전에서 7이닝을 3안타 2실점으로 막아 승리를 챙겼습니다.
SK는 두산을 10대2로 꺾고 1위 자리를 굳게 지켰고 삼성은 한화를 6대2로, 롯데는 KIA를 10대6으로 각각 눌렀습니다.
[ 김관 / kwan@mk.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