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수도 카불에 전달된 유엔 성명에서 반 총장은 "심각한 안보 도전 상황에서 선거가 실시됐다는 점에 주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 총장은 투표 과정에서 일어난 폭력행위에 대해서는 규탄했습니다.
249명의 하원의원을 선출하는 아프간 총선은 탈레반의 공격으로 14명이 사망하는 혼란 속에 40%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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