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이 내년에 600만대 정도 팔리면서 판매 순위 2위에 올라설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미 경제전문지 포춘은 미국 투자기관인 캐너코드 제누이티의 전망치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애플의 아이패드는 2천500만 대 이상 팔릴 것으로 예상돼 1위와의 격차가 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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