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벨트는 "태풍을 비롯한 악천후가 경주로 건설 관계자들에게 남아 있던 작은 희망을 날려버렸다"면서 "경주로에서 중요한 두 번째 아스팔트층이 아직 덮이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영국 BBC 스포츠도 버니 에클레스톤 F1 회장이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가 진행될지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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