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는 월트디즈니와 상하이선디그룹이 250억 위안, 우리 돈 4조 1천500억 원을 투자해 상하이 푸둥에 4㎢ 규모의 디즈니랜드를 건설하기로 최종 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상하이는 인구 2천만 명의 대도시로 경제수준이 높고 주변 창장 삼각주 일대에 수천만 명이 거주하고 있어 디즈니랜드 수요가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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