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에 설치한 위기관리센터를 중심으로 정보 수집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자위대를 통해 일본 주변 해역과 상공 경계 활동을 강화했습니다.
간 나오토 총리는 모든 각료들에게 한미 연합훈련이 끝나는 다음 달 1일까지 수도인 도쿄에 머물 것과 관방장관의 지시 1시간 안에 해당 부처로 출근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