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정부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자사는 벌금을 내지 않고 다른 기업들에만 피해를 줬다며 이런 행위는 삼성전자가 국제시장에서 상도덕이 없음을 보여준다고 비판했습니다.
대만 언론의 비판적 보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대만 1위 재벌인 훙하이그룹 창업주 궈타이밍 이사장도 "스스로 규정을 자주 위반하는 삼성전자가 오히려 밀고자가 됐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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