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연평도 사격훈련으로 전쟁에 가까운 상황까지 갔었다고 중국의 왕민 유엔 차석대사가 밝혔습니다.
왕 차석대사는 전 세계 청소년 약 150명이 참석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특별토론회에서 지난 이틀 동안 남북 간 긴장이 고조돼 전쟁이 벌어질 상황에 근접했다고 말했습니다.
왕 차석대사는 남북 간 적대관계에 관한 한 참석자의 질문에 대해 양측의 반목은 수십 년간 지속한 것으로, 문제들이 하루아침에 해결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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