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안 어산지가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 초청됐습니다.
클라우스 슈바프 다보스포럼 회장은 정부와 기업, 정책결정자는 자신이 투명한 유리방 안에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위키리크스는 이런 현실을 보여 줬다고 초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포럼에서 이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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