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청년보와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 등 중국 언론들은 연평도 해상사격훈련으로 조성된 긴장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이 다시 강도 높은 군사훈련을 벌인다면서 비판적인 보도를 잇달아 내놨습니다.
학계에서도 한국의 군사훈련은 북한이 자제 단계에 들어갔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한국 정부가 눈치를 보며 수를 쓰고 있다는 비판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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