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기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기업들의 채용 규모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고용 관련 사이트인 인디드가 월스트리트저널의 의뢰를 받아 집계한 바에 따르면 지난 1일 현재 인터넷에 게시된 미국 기업들의 채용 공고는 470만 건으로, 1년 전 수치인 270만 건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이익이 늘어나자 다시 채용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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