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내년 초로 예정된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의 방중 소식을 전하면서 이를 계기로 중국과 미국 간 군사관계가 회복 국면으로 바뀌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또,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이 방중 기간에 량광례 국방부장과 회담을 하고 국제안보와 양국 군의 공동 관심사에 대한 대화를 나눌 것이라는 중국 국방부의 발표 내용을 전했습니다.
미·중 양국은 국방분야 최고위층의 상호방문을 통해 내년 1월 19일로 예정된 후진타오 주석의 방미 전에 안보 분야 의제를 사전 조율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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