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하순부터 배포되기 시작한 이 배지에는 오른쪽에 김정은의 얼굴이 크게 그려져 있고 왼쪽으로 김정일, 김일성의 옆 얼굴이 차례로 그려져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배지가 마르크스와 엥겔스, 레닌 3명의 얼굴을 함께 그린 구소련 시대의 초상화와 비슷한 모습이라며 '대를 이은 혁명'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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