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인 엘튼 존은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얻었습니다.
가수 엘튼 존과 영화감독 데이비드 퍼니스 부부가 아버지가 됐습니다.
존과 퍼니시는 성탄절에 대리모를 통해 건강한 남자아이를 얻었다고 미국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대리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존은 대리모와의 계약 사항은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12년 동안 사귄 존과 퍼니시는 5년전 결혼을 하고 정식 부부가 됐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영국에서 동성애자들의 결혼을 합법화하는 법이 발효된 첫날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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