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는 현지시각으로 어제(11일) 반군 세력을 인정한 프랑스와 외교관계를
카임 차관은 기자회견에서 프랑스가 리비아를 분열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이 그제(10일) 오전 파리 엘리제궁에서 전 세계 국가 중 처음으로 반군 측을 승인하고 벵가지에 대사를 보낼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리비아는 현지시각으로 어제(11일) 반군 세력을 인정한 프랑스와 외교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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