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 앤드루 IAEA 선임고문은 정례 브리핑에서 "도쿄와 다른 도시들에서 측정된 방사선량은 대응이 필요한 수준보다 훨씬 낮다"며 "인체의 건강에 위험한 수준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도쿄에서 요오드나 세슘 같은 방사성 물질이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IAEA는 방사선 누출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는 데 일본 당국에 도움을 주려고 모니터링팀을 일본에 파견해 놓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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