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강력한 토네이도가 중부 지역을 강타해 최소 31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주리주 남서부의 조플린 지
이에 따라 미주리 주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방위군을 동원해 피해 상황을 복구하는 데 전력투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미 남동부 지역을 휩쓸었던 토네이도는 최근 중부지방으로 북상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강력한 토네이도가 중부 지역을 강타해 최소 31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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