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싯 웨차치와 태국 총리는 조기총선에서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패배했음을 공식 선언했다고 태국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태국 여론조사기
이번 총선에서 승리한 푸어타이당이 총리 후보로 내세운 잉락 친나왓은 군부 쿠데타로 권좌에서 축출된 뒤 해외도피 생활을 하는 탁신 전 총리의 막내 여동생입니다.
아피싯 웨차치와 태국 총리는 조기총선에서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패배했음을 공식 선언했다고 태국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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