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검찰은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발한 여종업원과 변호인을 검찰청사로 불러 이런 방침을 통보했습니다.
스트로스-칸 전 총재 변호인단은 이에 대해 우리는 처음부터 스트로스-칸 전 총재가 결백하다고 믿고 있었다며 검찰의 공소 취하 방침을 환영했습니다.
반면, 여종업원인 디알로 측의 톰슨 변호사는 이번 사건에 대한 검찰의 처리에 문제가 많았다면서 특별검사 선임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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