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대북 소식통은 "금강산특구에 대한 일반 중국인 관광이 시작됐으며, 항공기와 철도를 이용한 관광도 곧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 관광객 100여 명이 지난달 24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금강산 특구를 관광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이 중국인을 상대로 금강산 관광 상품을 내놓으면서 현대아산의 금강산 자산을 매입하려는 중국 투자자들의 제의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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