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이스탄불의 주요 관광지 한복판에서 폭탄이 잇따라 터져 알제리인 2명을 포함해 7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14일 오후 이스탄불의 블루 모스크와 성 소피아 박물관 사이에
이에 앞서 지난 12일에는 이스탄불의 쿰카피 역사 지구에서도 쓰레기통에서 사제 폭탄이 터져 인근을 지나던 알제리 관광객 2명 등 4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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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의 주요 관광지 한복판에서 폭탄이 잇따라 터져 알제리인 2명을 포함해 7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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