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방자치단체가 동일본대지진으로 발생한 쓰레기를 분산 처리하는데 참여하길 꺼리자 정부가 재정 지
니혼 TV에 출연한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재해 지역을 지원해주는 지자체에 대해서는 정부가 전면에 나서서 재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지진 피해 지역인 도호쿠 지방의 지진 쓰레기 중 5.6%만이 최종 처분됐고, 간사이와 규슈 등 지방자치단체는 방사성에 대한 우려로 쓰레기 수용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일본 지방자치단체가 동일본대지진으로 발생한 쓰레기를 분산 처리하는데 참여하길 꺼리자 정부가 재정 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