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크고 작은 고장이 잇따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교도 통신에 따르면 후쿠
같은 날 새벽에는 방사성 오염수가 담긴 탱크 배관도 고장이 발생해, 이곳에서 샌 오염수가 이미 바다로 흘러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쿄 전력 측은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지만, 부실한 시설 관리에 대한 비판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크고 작은 고장이 잇따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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