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살해 위협한 우즈베키스탄인이 약 16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미국 법무부가
미국 앨라배마 주 법원은 미국에 불법체류 중인 울르그벡 코디로프에 대해 테러리즘에 대한 물질적 지원과 오바마 대통령 살해 위협 등으로 징역 15년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법무부는 코디로프가 테러리스트 단체 조직원으로 보이는 인물과 온라인 접촉을 하며 오바마 대통령을 살해하기로 했으며 그 계획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살해 위협한 우즈베키스탄인이 약 16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미국 법무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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