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중남미 강경좌파 그룹에서 우고 차베스
아르헨티나의 유명 언론인인 라나타는 "페르난데스 대통령이 중남미의 민족주의 운동과 포퓰리즘의 리더가 되려고 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라나타는 "차베스 전 대통령의 사망이 임박하면서 페르난데스 대통령이 강경좌파 그룹의 리더가 되려는 시도를 본격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중남미 강경좌파 그룹에서 우고 차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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