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면서 중국과 금강산을 오가는 유람선 관광도 잠정중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북한전문 여행사가 금강산 관광상품을 잠정 중단한다고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접경지역의 중국 여행사들이 북한에 가는 중국인 단체관광을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면서 중국과 금강산을 오가는 유람선 관광도 잠정중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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