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연구팀이 다양한 조직으로 분화하는 배아줄기세포를 만드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미국 과학잡지 셀 전자판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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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인간복제 배아줄기세포는 서울대 수의대의 황우석 전 교수가 이끈 줄기세포 연구팀이 2004년 제작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지만 조작된 것으로 판명난 바 있습니다.
미국의 한 연구팀이 다양한 조직으로 분화하는 배아줄기세포를 만드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미국 과학잡지 셀 전자판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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